Tiny Hand DEEZ

2018.08.25

 

주영이랑 꽃 보러 갔당

부산 벡스코: 꽃과 사람 전시회

 

사진으로 기록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힌 거야

(대충 오그라들어서 손바닥 간지럽다는 표정)

 

 

 

 

 

 

 

 

 

 

편-안

 

 

이거 보는 당신들에게^^

거절은 거절한다^^

 

 

 

 

 

 

 

 

좌 도비에르 바르뎀

우 하비에르 바르뎀

 

 

 

 

 

 

 

 

히노아지에서 밥 먹고

 

 

 

딩가딩가 하다가

 

 

부산문화회관에 현악 4중주를 보러 갔다.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겼구나 스무 살의 우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