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모두 폰으로 찰칵찰칵
흐린 날 참 좋아하는 우리 가족
거의 동화 속의 연못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螳螂拒希(당랑거희)
「사마귀가 도희를 막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强者)에게 함부로 덤빔
그런 사자성어 없습니다
원래 당랑거철 ㅎㅎ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
(사마귀를 찍는 나를 찍는 아빠)
내가 운전하면 무조건 사고 낸다 여기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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