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주영이랑 오전에 수영 갔다가
청년다방에서 점심 먹고
아주 오랜만에 중학교 선생님들을 뵈러 갔다.
그리고 저녁엔 청사포에 놀러 갔다!
이곳이 바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쨘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찍었다!
덧신을 신고 들어가야 하고
바닥은 이렇게 뻥 뚫려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다리가 후들거릴 듯?
하늘이 굉장히 특이했던 날
바다 뷰는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지
멀리서 찍은 다릿돌전망대
조개구이 먹으러 청사포 하진이네에 갔다.
바다에서 먹는 조개구이란,,,
치즈 얹은 조개구이란,,,
진짜 직접 먹어봐야 아는 맛
술도 먹었당
눈물콧물 뺀 일이 있었지만 추억 속으로 ^_^
조랭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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