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and DEEZ

2019.08.01 휴가 마지막 날

 

악 뭘 했다고 금쪽 같은 3박4일이 다 지나갔냐!!!

엉엉 나 우럭..............

 

이 날은 시간이 너무 없어서

민이가 마일리지 1점을 포기하고

나랑 동대구역에서 같이 한 시간을 더 보냈다.

 

감튀 덕후 횬미니를 위한

같이 먹는 마지막 식사........

 

짝대기가 두 개~~

일병 스웩 (사실 아직 개짬찌)

 

이건 무슨 표정이니 바보야!

 

히잉 즐거웠어 민아...

정말 알찬 휴가 보내서 뿌듯하고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보고 싶을 거야 9월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

한 달 동안 국기검 하팅하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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