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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단 이건 내 정서로는 완벽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무엇임..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영화의 일부가 된 것처럼 행동하는 것 말고는 얘네의 행동거지를 거의 다 이해할 수 없었다. 부모님은 돌아오셔서 그 엄청난 꼴을 마주했을 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충격이라는 단어 하나에는 그 복잡한 감정을 모두 담을 수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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