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휴가 DAY8
대구에서 안 가본 곳을 가보기로 했다
이시아폴리스 한끼맛있다에서 점심 먹고
바로 팔공산으로 출발
팔공산 카페 TITF
갤러리 느낌의 큰 카페
우린 여기서 모바일 카트에 빠졌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였던
대성수퍼마'켙'과 '버스표(BUS TOKEN)' 판매소
찐 옛날 감성... 엄청난걸
불로동 고분군
입구부터 무덤이 많이 보였다
대구 속의 작은 경주
안에 돌아다니면 예쁜 스팟이 많을 것 같았는데
더워서 구경은 조금만 하고 바로 나왔다
가보고 싶었던 2월 호텔
끄티집 소고기말이찜과 빙탄복
새벽에 급 땡겨서 피자 시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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