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and DEEZ

2020.06.02

 

휴가 DAY7

저녁은 오빠랑 나 둘 다 각자 약속이 있었고

점심 때부터 저녁 전까지는

북문에서 같이 시간을 보냈다.

 

나랑 돈가스반상 같이 가주는 사람은

내 짝꿍뿐이야

 

 

복현오거리쪽으로 쭉 걷다 보면 나오는

카페 클로버

 

 

좋지 않은 일 때문에

기분 다운된 채로 고웹 인강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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