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땡볕인데 시야는 흐렸고 공기는 습했다.
등산하기에 최악의 조건!
땀을 뻘뻘 흘렸고 얼굴이 다 익었다.
먼 곳의 풍경이 다 뿌옇게 보여서 사진도 별루...
코멘트 없이 사진만 아카이빙
통영 연화도
2018.09.16
연애의 발견을 보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녀온 다음 해에 그걸 보게 되어서 아쉽다.
연애의 발견 재탕하고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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